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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AIR
대한민국 최초의 전기항공 서비스
2014년 설립된 민트에어는 초기에 슈퍼 열전도체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영국/이스라엘 등 총 600만개의 슈퍼 열전도체를 납품하였습니다.
2020년 전기비행기 운항 사업으로 피봇팅되어, '21년 6월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비행체 개발)와 내 독점판권/운항권 및 아시아 판권 양해각서 체결하였으며, 전기 수직 이착륙 자이로플레인 "e HAWK" 공동 개발 중입니다.
당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UAM(Urban Air Mobility) 개발을 통해 개인용, 소방용 및 구조용 항공기 판매 및 운영 (기체정비, 조종사 교육 및 운항을 포함)을 목표로 국내외 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관계사인 미국 모비우스 에너지와 공동 개발중인 Mobile Charging System을 활용한 버티포트 충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민트에어 23분
대중교통 1시간 53분
자가용 1시간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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